콩나물을 사면서 백원을 아끼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콩나물을 사면서 백원을 아끼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런 자세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백원을 아끼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백원들이 모여서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백원을 아끼는 사람은 다른 허튼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3분, 5분이 생기면 책을 잡아야 합니다. 펜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 자투리 시간의 소중함을 이미 알면서 악착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어진 다른 시간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습니다. 

효율성의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 딱 두 가지 경우로만 나눠보세요. 전자에 속한다면 내 마음 속에 악마가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 악마가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삶의 결과가 좋지 않다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까지와 정반대로 살아보세요. 

쉬고 싶을 때 쉬지 마세요.
눕고 싶을 때 눕지 마세요.

전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고 소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그렇게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3%도 안된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단언하건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적에 가깝습니다. 

"목숨을 건 3%의 사람만이 기적을 체험한다."

 

ps: 원래 그만큼 공부라는 것을 잘 하기가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독려'하고 있는 겁니다.
쟁취한다는 것이 누구나 생각대로 쉽게 이루어진다면 이렇게 삶이 고되지 않겠죠..! 
고된 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피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삶을 살아간다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