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 바쁘다 보니 한동안 글을 올릴 계획은 없었는데, 어떤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ADHD 지피지기 백전불태 발전소 채팅방에 아까 올라온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자랑-대학에 입학하고 첫 시험을 친 1학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합격 당시 가고 싶었던 대학 밑의 대학에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개강할 때 지백이의 이 부분을 몇 번이고 읽어서 되새기고, 학기 중에 간혹 1학년 때는 성적관리 안 해도 된다느니 미리 다 놀아둬야 한다는 동기나 선배의 말이 들려올 때마다 머릿속으로 외워서도 상기시키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전공 지식이 복잡해서 하기 싫을 때마다 지백이에 쓰여 있는 대로 정말 거기선 1등을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기 일, 제 현실이 되는 것을 상상..